라이프로그


사소한 2012년 첫 블로깅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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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매년 이 맘 때 많은 다짐들을 하고 연말이 되면 뒤돌아 후회를 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한 해를 정리해왔다.
개인적으로 2011년 정산을 하자면 무사히 한국에 도착해 부모님께 피해 안주고 내 힘으로 살고 있는 것도 대견하구.
함께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을 만난 것도 큰 선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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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자면 한도 끝도 없이 디테일해질게 뻔하고.
많은 계획들 중 굵직굵직한 것들 3개만 해치워도,,, (E, D, M)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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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남가서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아침에 떡국먹고 점심에 떡국먹고..
오랜만에 밀가루를 먹어줬더니 붓는거 같다ㅠ
운동은 2월부터 시작해야지.
1월은 너무 춥고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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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 좀 봐야겠다.
새로 사귄 사람들이나 여러 모임 사람들은 자주 만났는데 정작 친한 애들은..
남편이랑 놀거나 남친이랑만 놀아서 보기도 힘들지만..(정말 여자 우정은 이런건가-_-)
미루지말고 2월 안에는 1번씩 꼭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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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가 아니게 나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안다.
목사님 말씀대로 더 많이 겸손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음.......
어쨌건 예배를 드리며 또 하나 다짐한건 크리스천으로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
"송.구.영.신,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기"
믿는 사람이 다르다는 건 보여주며 살아야되는데;;
그래도 작년엔 불필요하게 화를 내는 게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적었다.
올해는 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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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행복하게 지내고 잘 웃고, 부정적인 사람, 생각 멀리하기.
점점 많이 공감하게 되는 생각이랄까.
내 중심이 바로 서서 남을 돕기까지의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첫 정모 준비 ㅠ Life goes on.

일 벌렸다. es가 왜 이렇게 요즘 잠잠한가 했단다..
작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회원수는 이미 트위터랑 미플을 합해서 90명에 가까워졌고
토요일에 있을 첫 정모는 참석희망자가 자꾸 늘어나서 22명에서 잘랐다.
그것도 20명인데 2명 늘인 것..ㅠ
내가 운영자다 보니 여자보다는 남자 비율이 많긴 한데 다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온다고 약속하셨으니..
아까는 강남역 장소 섭외한 곳에 전화걸어 컨펌 받구..
명찰까지 손수 제작해 주신다는 분도 있고..
토요일엔 내가 미리 가서 자리 셋팅이라던지 생각 좀 해봐야 될 것 같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 할 정도로 언변이 좋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소개도 해야하고 나름 모임 취지도 이야기를 해야하니...준비를 좀 해야될 듯 싶다.
작은 소모임이라도 못하면 욕 먹는게 리더인데..
일단 내가 모임 나갔을 때 편안한 기억들을 떠올려 봐야할 듯.
아..머리야.
다행히 오늘 시험은 잘 본 것 같다.
LC 약간 헤맨거 빼고는.

when should I start it?! Life goes on.

음. 화요일에 일단 면접인데 무슨 소셜 모임이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는지..ㅋㅋ
1월부터 시작할지 12월부터 시작할지 잘 모르겠다..ㅠ
일단 12월에 송년모임이다 뭐다 너무 계획이 많아서..
나갈 돈은 많고 으아앙.
벌려놓은 일 감당은 해야지.
주위에 안될거라 타박하는 사람도 없고 힘들거다 얘기해주지도 않으니 무모해지는걸까?ㅋㅋ
주말 푹 쉬었더니 200%는 재충전이 되었다.
좋았어~긍정로렌! 전부 다 최고는 안되더라도 최선은 다해보자!


세상은 나쁜 사람들이 참 많아 Life goes on.

소개팅이고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건 말건 당분간 올 스톱.
일만 열심히 해야지.
그 사람도 그랬겠지만 간절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손해.
나 만큼 당연하고,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면 그런 마음을 갖게 만들지도 않았겠지.
질린다. 전부에게.

이번주 주말에는 ybm 2차 교사교육이 있다.
지난 교육처럼 도움될 만한 사항들이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되길.
주말을 혼자 보냈더니 애들이 보고싶다.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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